-
[자동차] 멋진 외관은 물론 엔진 출력 향상도 … 진화하는 튜닝의 세계
자동차 튜닝을 원한다면 본인이 지향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정해야 한다. 튜닝을 통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. 오프로드 튜닝을 하면 일반 주행 시 불편함을 감수해야
-
F1 미래 레이서, 시속 130㎞ 질주하다
지난달 26일 포르투갈의 남부 휴양도시 포르티망에 위치한 카르토드로모 인테르나시오날(Kartodromo internacional). 카트 레이싱 전용 경기장인 이 곳에는 이른 아
-
수퍼레이스 대륙을 달린다…중국 주하이 서킷서 2전 개최
작년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스톡카들이 서킷을 질주고 있다.'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' 수퍼레이스가 5일 중국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2번째 경기를 개최한다.
-
요게 PC래요
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는 최근 PC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했다. 무기는 ‘화웨이 메이트북’. 화웨이가 내세운 장점은 무게다. 640g 초경량에 두께도 6.9㎜에 불과하다.
-
요게 PC래요
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는 최근 PC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했다. 무기는 ‘화웨이 메이트북’. 화웨이가 내세운 장점은 무게다. 640g 초경량에 두께도 6.9㎜에 불과하다.
-
'모범생' 아반떼, 운동잘하는 아반떼 스포츠로 거듭나
현대자동차의 아반떼는 ‘모범생’이다. 합리적인 가격에 잘 달리고 잘 선다. 그만큼 기본기에 충실하단 얘기다. 이것저것 편의사양도 다양하다. 기본에 충실하지만, 시쳇말로 ‘화끈한
-
과학과 만난 스톡카…슈퍼레이스 경주차 3세대 바디 적용
슈퍼레이스에 출전한 스톡카들. [슈퍼레이스]배기량 6200cc에 8기통의 엔진을 가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'슈퍼6000 클래스' 스톡카가 새롭게 태어난다.슈퍼레이스는
-
메르세데스-벤츠 '더 뉴 E클래스' 타보니
‘S클래스의 외모에, AMG를 닮은 심장’3일(현지시간)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에서 만난 메르세데스-벤츠 ‘더 뉴 E클래스’모델의 첫 인상입니다. 1947년 첫 출시 이래 13
-
EQ900 1위…“유연한 근육형 수영선수”
올해의 차 제네시스 EQ900 중앙일보 ‘2016 올해의 차(Car of the Year·COTY, 이하 코티)’ 선발전에서 정몽구·정의선 부자의 야심작인 현대자동차 ‘제네시스 E
-
주식회사 닛뽄이 돌아왔다…삼성, 애플도 혀내두른 日 최강 기업 5
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각국 주가가 폭락하는 가운데서도 실력을 갖추고 꿋꿋하게 버티는 기업들이 있습니다. 일본 아사히 신문이 발간하는 잡지인 아에라 최신호에서는 '일본의 신(新)강한
-
[스페셜 칼럼D] 자동차 탄생에 버금가는 자율주행 혁명
칼 벤츠(아래)와 아내 베르타(위). [사진 메르세데스 벤츠]◆ 자동차의 탄생1888년 8월 5일 아침, 독일 만하임에서 삼륜 가솔린차 한 대가 시동을 건다. 세계 최초로 상업용
-
[김명자의 과학 오디세이] 자동차 탄생에 버금가는 자율주행 혁명
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1888년 8월 5일 아침, 독일 만하임에서 삼륜 가솔린차 한 대가 시동을 건다. 세계 최초로 상업용 자동차 특허(1886년)를 딴 칼
-
제 몸무게는 980g, 딱 커피 두 잔이지요
14일 LG전자의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노트북 ‘그램 15’ 을 선보이고 있다. ‘그램 15’는 15.6인치(39.6㎝)의 대화면을 탑재했음에도 1㎏이 채 안 되는 무게(
-
[기프트] 10분 단위 카운트다운 … 레이싱의 질주 쾌감을 담다
오리스 아우디 스포트 한정판Ⅱ와 아우디 스포트 GMT는 레이싱카의 실루엣이 새겨져 있는 자동차 경주 시계시리즈의 대표적 작품이다. 사진은 아우디 스포트 한정판Ⅱ 모델. [사진 오리
-
자동차 경주 사업가 50세에 소년의 꿈 이루다
2015년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 미디어데이에 총재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콜린 다인. 그는 학창시절부터 평생의 관심사였던 자동차 관련 사업 창업의 꿈을 50세가 넘어 이뤘다.
-
[커버스토리] 태권브이의 핵심 기술 7개 … 차세대 에너지원 핵융합로가 태권브이의 심장
[로봇 전문가 한재권 교수. 사진=브이센터 제공. 중앙포토]인간의 크기를 뛰어넘는 거대한 로봇이 적과 싸우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흥미롭습니다. 이런 상상력을 바탕으로 1970~80
-
[단독] ‘AR 글라스’끼면 물류정보 한눈에 … 운송 효율 25% 높여
프랑크 아펠 회장이 100% 전기 엔진으로 구동하는 배송 트럭 ‘스트리트 스쿠터’에 올랐다. DP DHL은 내년 말까지 독일 본 시내를 오가는 물류를 전기차·전기자전거로만 배송할
-
[J Report] N 몰고 고성능차 경쟁 뛰어든 현대차 … 첫 SUV 끌고 온 벤틀리·재규어
벤틀리 벤테이가(左), 재규어 F페이스(右) 격투기로 치면 무제한급에 속하는 ‘고성능차’ 경쟁은 모터쇼의 여전한 볼거리다. 브랜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도 펼쳐진다.
-
180도 꺾이고, 코너 73곳, 표고차 300m … 명차 가름하는 히틀러의 ‘녹색지옥’
최근 독일의 레이싱 경주장인 ‘뉘르부르크링’이 각국의 자동차 애호가들 눈을 붙들었다. 람보르기니의 ‘아벤타도르 LP750-4 SV’모델이 지난 달 뉘르부르크링에서 ‘6분59초73
-
IT트렌드, 게임 안에 다 있군요
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‘세계가전박람회(CES) 2015’. 게임존에 마련된 한 부스에선 참가자가 가상현실(VR) 헤드셋을 쓰고 게임용 총을 든 채 소형 러닝머신 위에서
-
[J Report] 송도 이틀간 ‘일반차량 사절’ 이유
지난해 7월 인천 송도 도심서킷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경주용 차량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. 23~24일 이 서킷에선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스 행사인 TBMF 2015가 열린다. [사
-
마이클 슈마허 아들 믹, F4 데뷔 무대서 우승
믹 슈마허세계적 자동차 경주인 포뮬러원(F1)을 7번 제패한 독일의 전설적 드라이버 마이클 슈마허(46)의 아들 믹(16)이 26일(현지시간) 독일에서 열린 포뮬러4(F4) 경주에
-
2단 수동에서 9단 자동까지 … 변속기의 고속 진화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대표하는 주요 부품을 꼽으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‘엔진’이라고 말한다. 엔진은 동력을 만들어 자동차를 움직이게 만드는 핵심 부
-
글로벌 파워 피플 (79) 닉 우드먼 고프로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 - 서핑 즐기다 액션카메라 만든 만능 스포츠맨
닉 우드먼 고프로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. 디지털 카메라의 수난시대다. 스마트폰에 수백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 기능이 탑재되면서 디카 촬영은 촌스러운 모습이 된 지 오래다. 하지만,